쌀은 도정 후 7시간 후부터 서서히 산화되기 시작, 

15일이 지나면 맛과 영양을 잃어버리고 

도정 후 3개월이 지나면 

산성비와 비슷한 정도의 산성을 띄웁니다.

산성화된 쌀 속에는 아토피성 피부염, 동맥경화, 

뇌혈관질환, 암 등 현대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가 포함되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이렇게 산화된 쌀은 죽은 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도정 시 표면을 감싸고 있던

과피(왕겨)를 벗겨냄과 동시에 

서서히 수분을 잃어버려 

찰기를 잃고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어집니다. 

곡식창고 미미는 

소중한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 갓 도정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쌀을 판매합니다

추수 후 농가들은 볏짚을 모아 

거대한 마시멜로 모양으로 만들어 

소의 여물로 팔아 추가 수익을 얻습니다. 

하지만 그 볏짚을 팔지 않고 잘게 잘라

 다시 논에 환원시키면 

화학 비료 대신 쓸 수 있습니다. 

질소 비료를 쓰면 생산량은 많아지지만 

그만큼 밥맛은 떨어집니다. 

대신 볏짚을 환원 시켜 

토양에 유기물 함량을 높여 키운 논에서 난 쌀은 

생산량은 더 적어도 더 맛있고 더 영양이 가득합니다.

 곡식창고 미미의 쌀은 

볏짚을 환원 시켜 건강하게 키운 쌀 입니다.

이천쌀 맛있는 건 다들 아시죠? 

이천 쌀은 예부터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귀한 진상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천의 쌀은 풍부한 일사량과 강수량, 

벼의 성장에 필요한 양분 흡수가 잘되는 사양질 토양, 

미네랄이 풍부한 지하수가 합쳐져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맛을 보여줍니다.

곡식창고 미미는 이천의 농가와 1:1 계약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한 단일품종의 쌀로, 

각각의 논에서 재배된 두 품종의 쌀을 

직접 관리하여 섞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곡식창고 미미는 쌀의 고장 이천에서 자란

단일 품종의 쌀을 판매합니다.